고양이 음수량을 늘린다는 ....먹여 보신 분...ㅠㅡㅠ

82 강하루맘 16 63 5 0

울 하루는 정말 물을  안먹고....   습식 사료도  입에 안대는 지라...


종합검진  받았을때도  신장 하나가 석회화 되어 있어서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물을 너무나 안먹으니 변비도 너무 심하고

매일  화장실서  변을 볼때마다   울부짖고...뛰어 나와서는  토하기를 반복...

요새들어서  화장실  들락 거리면서...떵이 안나오니 너무 괴로워 하면서 구토하는 횟수가  잦아져서  정말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물을 많이 먹일 수 있나..정말  고민인데요...


페북서  본   이 음수율을 높인다는  간식 사탕(?)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워낙  아무것도 먹지를 않아서  이걸  먹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다가...한번 사서  줘봐야 하나..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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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탕   먹여 보신 분들 있어라???


후기를 봐도  반반이라...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안먹는지...알수가 없어라...


물도  하루에  머그잔에서  1-2cm정도 줄어 들면 그나마 많이 먹은거고....

물을 여기저기에 놔줘도.. 정수기를 놔줘도 .. 큰그릇 ..작은 그릇..에 놔줘도..

캔은 아예 입도 안대고...


몇년동안  물 많이 먹게 하려고 했지만 실패...


이렇게 물  안먹어서  나머지 신장 하나도 나가면 나중에는 

정기적으로  수액을 링거로  맞아야 하는 경우가 온다는데..


이눔 가시네  어쩔라고 이러는지 몰겠어라...정말 떵 한번 싸려면  난리가 나요...

울부짖고  화장실에 들어갔나 나왔다  주저 앉았다...토하다가...

ㅠㅡㅠ

어제도 한밤중에  침대 위에다 잔뜩 토해놔서....두꺼운 겨울 이불에 패드에   메트리스까지 젖어서  

소다 뿌려서 냄새  빠지라고 드라이로  말리고..


자다 봉변을...


방수패드라도 사다  깔아야 할 판...



이 사탕이라도 먹어 주면 좋으련만...


16 Comments
2 봄봄 11.06 11:01  
이거 왜 사탕인데, 음수량이랑 무슨상관이 있는걸까요?
저도 후기 많이 봤는데 안먹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음수량...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싶어요 ㅜㅜ
82 강하루맘 11.07 09:14  
저기서 설명한거 보니까 침을  마르게 해서  물을 찾게 하는 그런 원리라는데...결국엔 사탕 자체가  짜서 물을 찾게 하는게 아닌가 해서  쪼매 찜찜하기도 하다는요...
63 붕장군 11.06 12:07  
저..
주사기로 물 먹이는 집사님 글을 우연찮게 봤는데
다행히 그 고양이가 낼름낼름 잘 받아 먹는다고 하네요.
음수량이면 수분보충이 답이지 사탕으로 해결될것 같진 않아요. 게다가 안먹으면 더욱 마음 아플듯...
 ;ㅅ; 하루야..습식캔 좀 묵자..
맛있는데.. 흑흑..
82 강하루맘 11.07 09:23  
하루냔도....낼름낼름 받아 먹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나요....뭘 딱히  한번에  호로록  넣어서 먹는걸 본적이 없어서리.....냄새만 주구장창 맡다가  가버리니..바..발톱도  깨어 있을땐  깎지 못하는 1인이라...입안에 주사기로  물을 넣어 준다는거슨........크흡.....아예 잡혀있질 않아요....ㅠㅡㅠ
7 선이콩콩 11.06 14:27  
저희는 높은 곳 유리 그릇 좋아해서...
길고양이들도 투명유리로 바꾸니까 물을 더 먹기는 하는데...
워낙 냥바냥이라 ㅠㅜ
제 친구네도 냥이가 물을 안 먹어서 고민하다가
저처럼 높은 곳에 놔주니 좀 먹긴 한다는데
하루야 물 좀 먹어 제발!
82 강하루맘 11.07 09:30  
울하루도  물그릇이..4개야요..헐헐헐.. 투명한  물그릇...넓적한  물그릇...2단으로 된  물그릇...큰 머그잔.......왔다갔다 하면서 먹으라고  서랍장 위....캣타워 근처  밥그릇옆..자주 다니 곳에 놔두는데....늘 결과는  ...밥그릇 옆에 있는  머그잔에  물만  먹어요..의미없는 나머지 그릇들은 걍 들러리....설거지만 매일  쌓이는..ㅋㅋ 왜때문에 그럴까나요????그나마  수돗물에서 정수기 물로 바꿔서 하루에 1-2 cm정도 먹어서  줄어 드는 ...사료에 물을 부어서  줘보기도 했는데...한두번은  못이기는척 먹어 주더니...그다음 부터는 계속 안먹고 버티기..ㅡ.ㅡ,;;;;;;;;;;;;;;;;;;사실 나같아도 물에 퉁퉁 불은 사료는 먹고 싶지 않을 거라요....이것저것 다 시도는 해보지만....고집 있으신 답정녀 하루냥....
52 꽁지마요제리… 11.07 05:18  
저는 저희애들 하루에두번씩주사기로 물 먹이고있어요
저희아가중 마요가 전에크리스탈이있었어서 보니 음수량이 적더라구요..그래서화장실갈때마다세면대물달라고보채도 그냥주고 두번씩 3~4번에걸쳐서 물먹이고있어요..
82 강하루맘 11.07 09:35  
우리는 하루를 잡을 수가 없어라....발톱도  잠들었을때  겨우  한두개 깎는 정도니....이젠 잘때도 발만 만지면 눈을 번쩍~!!!!  한개 두개 깎는게  전부....안기지도 않고  잡히는것 자체를 싫어해서 몸부림.ㅡ.ㅡ.....울집 강쥐 할매처럼  딱  무릎위에  올려 놓고 안아서  주사기로 물을 먹이면 좋으련만.... 그나마 주사기로 강제 투여 하는게  최선인거 같은데....하루가 몸집이나 작아야  시도도 해보련만....힘도 쌔고  몸집도 크고...대략난감이라요...참 착한 냥인데..왜 때문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건지  미스테리하다냥.....
M 나루코 11.07 07:57  
물 잘 먹게 하는 장난감 같은 거 있으면 좋겠네요. 장난삼아 계속 먹게...그러다 배 터지면 안 되겠지만...
82 강하루맘 11.07 09:38  
으흠...울하루가 장난감에 1도 관심 없는걸 잊으셨나봉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념무상.....물욕도 없고 하루하루  무슨 생각을 하매 지내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 이다냥~~~
1 JADE 11.07 13:26  
좀 더 다양한 습식을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고양이가 음수를 하는 일 자체가 힘든거라도 하더라구요~
간식에 물을 넉넉히 타서 먹인다던가...트릿을 충분히 불려서 먹인다던가...
하루도 집사님도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텐데요...
82 강하루맘 11.09 15:48  
그나마 주사기로 먹이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인거 같은데...하루르  잡아서  먹일 수가 없으니..간식 자체를 입에도 안대요 하루는  몇년간 냥이들 캔은 다 종자별로  구입해서 줘봤는데...입도 안대고...결국 캔 딴건  다  길냥이들한테로...ㅎㅎ츄르츄르 트릿...1도 안먹어요..희안한 냥이쥬??ㅎㅎㅎ
1 홍나은 11.09 15:30  
저는 아깽이 키우지만 고양이가 물을 조금 먹는다는 얘길 들어서 정수기를 놔줬거든요
확실히 음수량이 늘긴했어요~
82 강하루맘 11.09 16:10  
우리도 냥이전용 정수기를 사서  틀어놔 줬는데...물이 흐르는게 무서운지 근처도 안가고...먼지만  쌓여가고 .....결국 다른분 드렸다는요...완전  쫄보냥이예요 울하루...주사기가 답인거 같은데...어떻게 하루를  잡아서 물을 투여 할지...작전 좀 짜봐야 겠어요..ㅎㅎ 계속 이렇게  토하면서 괴로워하매 떵싸는건  안쓰러워서 볼 수가 없어라..
1 홍나은 11.09 17:19  
혹시 잘 먹는 간식중에 건식 간식이 있나여?
건식 간식을 물에 띄어주면 그거 먹으려고 하면서 물을 마신다는 글을 봤거든요ㅎ..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315551&memberNo=11668934&vType=VERTICAL

냥이가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82 강하루맘 11.09 17:36  
오호..하루처럼 물을 안먹는 냥님들도 많으네요...그래도 간식은 드시니  다행이다냥....사료  빼곤 그 어떤 트릿도  츄르도 닭가슴살도  육포도 ...  1도 먹는게 없으시니 .. 울하루는 정말 주사기로 먹여야 하는게 최선인가봐요..ㅎㅎ 울하루 위해 요래 신경써서  글도 찾아 주시고  정말 감사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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