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웃展 #2

1 해랑919 4 371 3


‘왔어요, 니네들(고양이) 오늘 포식하는 날이네’


라고 늘 인사를 받아주시던 할머니께서


고양이 총각 빨리 와보라고 손짓을 하시더니


일일초 한송이를 꺾어 고양이 머리에 올리시고는


얼른 사진 안찍어주고 뭐하냐고 이야기를 하셨다


..


꽃분이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했다


..


"바람종cafe / 2018.10.24~11.26 11:00~22:00 from 부산 기장 칠암 tue off"

까지 하고 있는 "작은이웃展" 사진중 제 사진 부분만이라도 설명을 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m(_  _)m

4 Comments
M 나루코 11.08 23:21  
디테일한 표정이 정말 예술입니다. 완전 꽃냥이...
7 선이콩콩 11.09 00:54  
제 친구가 이 꽃냥이 사진 보더니 저보고 전부 스크랩해달라고 ㅋㅋㅋ 매일 보면서 일할 때 힐링하겠다고요!
앗 절대 불펌이나 그런 게 아니라
사진이 하도 이뻐서 한 대화였어요!
M 블랙캣 11.09 09:56  
멋진 할머니시네요.
63 붕장군 11.09 12:49  
사진 보는 순간 '어머!어머!'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ㅠ0ㅠ... 진짜 힐링되는 사진이네요. 너무너무 예쁘고 꽃분이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