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도 덥다

8 선이콩콩 10 207 5
경주 사는 선이 딸 부귀~
폭염에 널부러진다네요ㅠㅜ

사촌 오빠가 학원에서는 괜찮은데
집에 오면 짜증짜증이라고
이녀석 땜에 에어컨 알아보는 중이라며
넌 나한테 뭘 보낸거냐고 항의하네요 ㅋ

부자된다고 해서 데려왔더니
이게 뭐냐고~
부귀 먹이느라 잔고가 자꾸 줄어든다고 ㅋ

맨날 같은 말로 투정하듯 부귀 자랑을 하네요 ㅋ

좋으면서 ㅋ

10 Comments
M 나루코 07.25 07:48  
ㅋㅋㅋ 집사의 운명! 행복을 주셨겠죠?
8 선이콩콩 07.25 08:51  
길고양이 보면서 이쁘면 부구 친구 만들어줄까 이런 생각부터 한다는데 포항 지진 여파로 경주도 엄청 흔들렸다는데 그때도 애 놀랬다고바로 병원 가서 수액 맞추고 난리~! 학원장인데 애들은 버리고 부귀 안고 탈출 등 에페소드 많더라구요 ㅋ 개만 키우다 고양이 첨 키우는데 이렇게 좋을 지 몰랐다고도 하고 ㅋ
여튼 부귀는 가서 호강합니다~ ㅋ
M 나루코 07.26 07:58  
그 분도 새롭고 경이로운 세계에 빠지고 계시군요. ㅋㅋㅋ
73 개느님 07.25 10:08  
옴마! 부귀 경주사는거였냐~옹! 여기는 포항이라~옹! ㅎ
8 선이콩콩 07.25 15:09  
포항 사시는군요!
82 강하루맘 07.25 10:21  
아주 부귀의 털 윤기가  좌르르...어빠야가  부귀한테 많은 애정을 쏟으시나봉가..ㅎㅎ조만간에  남집사에게  부위영화를 누리게 해줄랑께...쪼매만  기다리시라냥~~~~~~
8 선이콩콩 07.25 15:10  
사료 털어서 알아서 잘 먹는다고 ㅋ 캔도 따려다가 안 되서 짜증냈다고 동영상 보내주더라구요 ~
82 강하루맘 07.25 15:22  
냥이의 탈을 쓴 닝겐!!!!!!!!!!!!인가봉가..ㅋㅋㅋㅋㅋㅋ
3 먼슬리실버 07.25 11:37  
선이에게 이쁜 딸이 있었구나^^ 늘어져 자는 모습보니 무지 편안한가봐요~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얼마나 잘해주실지 눈에 선하네요 ㅎㅎㅎㅎ
8 선이콩콩 07.25 15:08  
팔불출이더라고요 ㅋㅋㅋ 일가친척의 특징을 냥이를 통해 알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