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는 꼬마닝겐의 라면 먹방샷
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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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9:23
라면기 아끼고 아끼다가 개시해서 올려봅니다
라면을 품은 라면기 ㅎㅎㅎ
라면 먹을 생각에 기쁜듯이 보이는 태비고양이의 무흣한 표정....
그리고 라면을 먹는 꼬마닝겐....
일단 라면의 길이를 가늠해 본 후....
인정사정없이 입속으로 밀어넣습니다
이것은 라면을 먹는다기보다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뽀나스...
이 라면기에는 스파게티를 담아도 참 예뻐요
꼬마닝겐의 스파게티 먹샷이 없네요...
이거 주고나서 바로 빨래를 널어야했기 때문에 ㅜㅡㅜ
아무튼... 면이란 면은 모조리 이 그릇에 담아먹는 요즘입니다
다시 한번 샤미님과 편집장님께 무한감사를 드려요 ^^


라면을 품은 라면기 ㅎㅎㅎ
라면 먹을 생각에 기쁜듯이 보이는 태비고양이의 무흣한 표정....
그리고 라면을 먹는 꼬마닝겐....
일단 라면의 길이를 가늠해 본 후....

인정사정없이 입속으로 밀어넣습니다

이것은 라면을 먹는다기보다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뽀나스...
이 라면기에는 스파게티를 담아도 참 예뻐요


꼬마닝겐의 스파게티 먹샷이 없네요...
이거 주고나서 바로 빨래를 널어야했기 때문에 ㅜㅡㅜ
아무튼... 면이란 면은 모조리 이 그릇에 담아먹는 요즘입니다
다시 한번 샤미님과 편집장님께 무한감사를 드려요 ^^